아이렘사의 1993년 작품 아케이드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총 4인 플레이가 가능함과 동시에 서로 그린(녹색꼬마)을 할려고 난리였던 그 시절 게임이다. 난이도는 생각보다 많이 어렵지 않은 편이다. 물론 처음하면 어렵지만 몇번 하다보면 어느정도 공략법이 생기고 모른다면 공략법을 한번만 보면 따라하기 쉬운 편에 속하는 공략법들이라 더욱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다. (아래 스킬, 스테이지 공략을 참고해주세요)
이 게임에 대한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우리나라에서 유독 인기가 많았다라는 점인데 오히려 왜 다른 나라에서 인기가 없었을까가 더 궁금한 점이다. 개성있는 캐릭터들과 각자에 맞는 스킬, 필살기가 있어 각각의 캐릭터로 공략하는 재미도 있는 게임이기에 과거 추억에 있거나 야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꽤 재미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힘에 저작권을 우리나라 사람이 여러 경로로 얻게 되었고 추가로 제작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까지는 알고 있는데 나올지는 미지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