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이런게임 30초 안에 마왕을 잡는 게임! 그렇다고 정말 30초만에 게임을 클리어 하고 게임을 끝내면 되는가? 당연히 그건 아니고 타임 루프처럼 여신이 등장해 죽으면서 계속 강해지는 게임이라고 할까.. 게임 자체는 간단하지만 거기에서 오는 재미가 있습니다. 성장의 재미도 있고 루트 칭호 공략이 있는 것처럼 깊게 즐길 수도 있습니다! 일러스트와 인게임의 그래픽 괴리감이 있지만 진행하다보면 그것도 괜찮습니다. 설명만 들어서는 뭔가 싶을텐데 직접 해보시면 알게 되는 그런 게임이죠. 다운로드 더보기 게임공략 용사30 루트 칭호 공략 [PSP]용사30 루트,칭호 공략 12월 30일에 한글화 발매된 게임입니다. 당일날 국전가서 사오고 열심히 달린결과 오늘에서야 다깼습니다.(... blog.naver.com 플레..

대략 이런게임 슈퍼패미콤에서 명작으로 이름을 날렸던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의 PSP판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크로스 에디션입니다. 자세한 스토리나 게임 내용은 여기를 참고해주시고 이번판은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나리키리 던전 X의 특전으로 처음에 타이틀 화면에서 아래로 내리다보면 판타지아를 선택해서 실행이 가능한 특전으로 나온 버전 입니다. 약간의 시스템 변화가 있지만 더 좋은 환경에서 할 수 있는 버전 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물론 원작도 재미가 있습니다! 그럼 이 본편인 나리키리는 어떤가.. 하면 매우 좋지 않음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한글도 아니구요.. 특전이 더 대우 받는 게임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한글화는 아래 게임 더보기를 눌러 (일본판)과 그리고 패치를 따로 받아..

대략 이런게임 환상수호전 첫번째 작품과 두번째 작품 합본버전 게임으로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출시되어 PSP로 이식되었습니다. 주인공을 포함한 108명의 동료가 있으며 간단한 스토리는 주인공은 제국에 반기를 든 해방군의 리더로서 36천강 72지살의 숙성 108명들과 함께 황제의 폭정과 썩을대로 썩어버린 권력층이 통치하는 제국을 무너트린다는 아주 단순한 내용으로 중국의 고전 소설 수호지에 서양적 세계관을 접목한 작품이다. 많은 사람들이 환상수호전이 인생게임이라고 할정도로 재미가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그래픽을 개선하여 다시 게임을 출시할정도로 갓겜이라고 볼 수 있죠.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더보기를 통해 게임을 받고 아래 한글패치를 꼭 진행하셔서 즐기시길 바랍니다! 다운로드 더보기 환상수호전..

대략 이런게임 1997년에 세가 새턴으로 발매되었던 게임으로 2005년에 PSP로 이식되었으며 이식은 잘 된편이긴 한데 그래도 새가 세턴판을 더 높게 쳐주긴 하죠. 이 게임을 하게 된게 그래픽 때문에 손이 가게 되었는데 동화적인 분위기의 그래픽에 힘을 많이 쓴 티가 나며 게임 자체는 RPG나 핵심인 전투는 대전 격투처럼 싸우는 것도 신선함이 있구요. 다만 게임 자체는 꽤 단순하고 전투도 몇번 하다보면 질릴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나 그래픽이 게임을 더 오래 잡고 할 수 있게 해주는 힘이 있어요. 이런 류의 게임은 한번 해봄직 하기 때문에 추천드리며 아래 다운로드 받으시고 한글패치는 아래 링크를 통해 패치파일을 받아주시면 됩니다. 즐겜하세요~ 한글패치 다운로드 다운로드 더보기 ..

대략 이런게임 게임 타이틀명과 같이 잔다르크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는 SRPG 입니다. 하지만 실제 역사와는 다소 차이가 있기 때문에 게임으로서 가볍게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임 평도 좋아서 RPG, 특히 SRPG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꼭 해봐야 할 게임으로 추천 드립니다. 중간 중간 나오는 고퀄리티의 애니메이션과 전투도 그리고 스토리까지 꽤 재미있습니다. 게임 난이도도 레벨 노가다를 하면 쉽고 적당히 하면 적당히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한 번 클리어 하면 다시 같은 맵을 돌 수 있는데 적 배치도 좀 달라지긴 합니다만 결과적으로 레벨업을 할 수 있어서 다음 스토리 진행시 레벨업을 해두면 편하게 진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하면 재미가 없겠죠? 적당한 레벨업으로 진행하길 권장합니다. 잔다르크..

대략 이런게임1997년 6월에 스퀘어가 PS용으로 발매한 게임. RPG형식을 고수해온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서 특이한 시뮬레이션 형식을 가미한 SRPG. 10년이 지난 2007년에 PSP용으로 추가 요소(캐릭터 등)를 더한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사자전쟁'이 발매되었습니다.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편. 이때 당시의 어지간한 게임들은 초견플레이로도 재도전 없이 무난하게 클리어 할 수 있게 난이도가 조정되는 것이 보통인데 반해 본작은 생각없이 하다보면 초중반의 난관이 제법 많으며 공략을 봐도 쉽게 넘기기 어려울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편입니다. 후반에 가면 마치 보상이라도 해주듯 치트급의 초강력 캐릭터가 들어오지만 이런 정보를 모르고서는 저 난관들을 넘기기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쉽게 이야기하면 밸런스 조정에 실패..

대략 이런게임 우리나라의 대표 RPG 게임이었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의 PSP 판으로 이전 버전인 GP32 및 PC판과는 다르게 봐달라는 의미에서 타이틀의 'R'을 뺐다. 개발기간이 고작 4개월이라 그래픽은 타격 이펙트를 도트에서 포토샵으로 손 본 듯한 연출로 교체한 것 뿐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PC판 보다 무조건 적으로 PSP판을 추천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완성판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큰 차이가 있는데 끔찍했던 GP32의 해상도에서 벗어났다는 것. 플레이 화면이 커졌으며 전투시 심심하면 나오는 적들의 공격 회피도 변경되어 더 쾌적한 전투, 빠른 전투를 하게끔 변경되었습니다. 이것 만으로도 기존 PC판을 했던 분이라면 다시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큰 변화죠. 물론 PSP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