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이런게임
맑게 개인 하늘 아래, 어느새 내게 다가온 초록빛 행운 메시지.. 4Leaf 2000년 3월 2일 클베를 시작으로 2009년 4월 30일에 서비스가 종료된 소프트맥스 개발의 채팅 프로그램으로 지금의 테일즈 위버의 전신이 된 게임(?) 입니다. 채팅 프로그램이 주였고 주사위의 잔영이라는 게임도 함께 포함된 나름 당시 소프트맥스(창세기전)의 팬이라면 정말 잊을 수 없는 게임이었죠. 처음에는 테일즈 위버와 연계까지 생각했던 게임이었지만 기술력의 한계로 결국 독자 노선으로 가게 되었고 4leaf 컨텐츠 부족으로 서비스 종료. 그리고 소프트맥스도 서서히 막을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BGM은 여전히 심금을 울리는 매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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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출처
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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