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당시의 동물의 숲이 생각나는 어쩌면 동물의 숲의 모티브가 됬을 법한 게임으로 성년이 된 주인공이 독립 후 목장을 가꿔나가는 스토리입니다. 1년 봄부터 3년 여름의 2년 반동안 밭갈고 동물의 키워 돈을 많이 버는 것이 목표 인 게임 입니다.
돈을 많이 벌어 집을 증축하고 마을의 처녀들에게 선물을 주며 호감도를 쌓아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가족을 이루기도 합니다. 농장 뿐 아니라 산이나 낚시 등을 통한 것들도 구현되어 있을 정도로 동숲이 생각나는 게임이죠. 참고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려면 집이 2차 중축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자녀는 계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