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이런게임 캡콤에서 1991년에 만든 게임으로 3가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특징 있는 게임입니다. 오락실에서 보거나 또는 문방구 앞 작은 게임기 앞에도 종종 있던 게임이죠. 그 당시에는 꽤 어려웠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꽤 할만한 난이도로 즐길 수 있네요. 게임 특징이 미드나잇 원더스와 chariot 같은 경우는 이어지는 게임이지만 세번째 don't full 은 전혀 다른 퍼즐 액션 게임입니다. 마치 여자아이들도 즐길 수 있도록 노린 게임 같은데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퍼즐입니다. 추억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다시 즐겨도 역시 재미있는 게임일 거에요. 다운로드 플레이 영상

대략 이런게임 1997년 SNK에서 만든 무기를 들고 싸우는 대전 격투게임 월화의 검사 입니다. 이 전에 나왔던 검을 들고 싸우는 거라면 사무라이 쇼다운 정도가 있었지만 사무라이 쇼다운과는 또 다른 모습의 게임이죠. 확실히 SNK 다운 콤보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서 사무라이 쇼다운이 묵직한 싸움이라면 월화의 검사는 좀 더 가볍게 빠른 템포의 게임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나중에 사무라이 쇼다운도 스타일이 많이 변하긴 합니다) 캐릭터들의 개성과 또 2편까지 나올정도로 준수한 게임이었음에도 아쉽게 큰 인기를 못 끌었던 게임이기도 한데요. 예전에 오락실에서 할때는 그 시절엔 너무 정보 같은 것들이 없어서 어렵기만한 게임이었는데 지금 다시 해보니 재미있는 게임인건 맞습니다. 기술표나 이런것들을 보면서 콤보 영상..

대략 이런게임 1996년 코나미에서 만든 파로디우스 시리즈의 5번째 작품이면서 마지막 작품이 된 섹시 파로디우스 입니다. 간단한 스토리로는 사춘기가 되어 욕망에 불타는 전전작의 주인공 타코스케가 돈을 벌어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펜타로를 비롯한 동료들과 함께 함께 탐정 사무소를 차려서 각종 의뢰를 받고, 그 의뢰를 직접 해결하는 것이 사무소 직원들인 플레이어들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1p와 2p의 같은 캐릭터를 고를시 외향이 다르며 8명의 캐릭터를 골라 각자의 파워업시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타입의 캐릭터를 고르는 재미도 있죠. 제목과 다르게 섹시는 어디에 있는가.. 라는 말을 할 정도지만 저 당시 어린 꼬꼬마 들에겐 이 만한 섹시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래뵈도 전체사용자 연령..

대략 이런게임 자우루스에서 1997년 작 쇼크 투르퍼스 입니다. 간간히 오락실에서 보았던 게임인데요. 괜찮은 그래픽과 타격감으로 런앤건 게임에서 꽤 재미있게 했던 게임입니다. 공격, 폭탄, 구르기 3가지 버튼으로 되어있고 근접에서는 총을 쏘지 않고 근접공격으로 처리하는 액션이 있어서 그럴경우 총알도 소비하지 않죠. 구르기 버튼은 그 순간 만큼은 무적인 기술이므로 잘 만 쓰면 조금 더 게임을 쉽게 진행할 수 있어요. 그리고 공격버튼을 지속하고 있으면 총을 쏘고 있는 방향이 고정되는 방식이죠. 해보시면 금방 아실 수 있습니다. 후속 작도 있는데 개인 적으로는 이 원작이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즐겜하시길! 다운로드 플레이 영상

대략 이런게임소닉윙즈 1에 성공을 거두고 나온 후속편으로 1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화면이 약간 가로 스타일의 게임으로 나왔습니다. 소닉윙즈의 확장판의 느낌으로 캐릭터들과 더 많아진 스테이지 까지 원작 소닉윙즈를 좋아한다면 그대로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게임이 아닐까 싶군요.그렇다고 전혀 발전이 없는 것이 아닌게 기존 작의 풍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더 퀄은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전 작에서도 그랬지만 풀파워(4단계)를 달성하고 미사일을 쏘다보면 다시 3단계로 내려가는 부분입니다.(3단계에서 부터는 내려가지 않음)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는 정말 별루 입니다.😂 그런데도 재미있다는 점!다운로드보유게임 목록에 나타나지 않는다면 전체목록에서 실행시켜주세요전체 목록에서 sonicwi2 라고..

대략 이런게임 1992년에 비디오 시스템에서 만든 슈팅 게임입니다. 오락실에서 은근히 많이 봤던 기억으로 오랜만에 했더니 매우 반갑기도 하고 그 시절 기억이 많이 났습니다. 첫판 보스에 빌딩 중앙에서 갑자기 레이저를 쏴서 터지면서 아 맞다.. 했었네요. 그 시절에도 어려웠지만 지금도 어려운 편으로 속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재미있죠. (그래서 소닉윙즈 2도 나왔습니다) 1P와 2P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다르고 나름 캐릭터마다 엔딩도 다르고 나름 개그컨셉도 있기 때문에 지금도 충분히 즐길만한 게임이 아닌가 싶네요! 다운로드 플레이 영상

대략 이런게임 1986년 세가에서 아케이드 용으로 발매한 원더보이 시리즈의 최초의 작품 입니다. 나름 초창기 오락실 3대장 중 한 축을 담당했다고 생각하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단순해 보이지만 꽤 어려워서 어린나이부터 좌절을 맛보게 한 게임이기도 하죠. 스테이지는 8개로 되어 있으며 4개의 세부 스테이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중간 중간 계속 과일들이 나오는데 잘 챙기지 않으면 자동으로 체력이 줄어들기 때문에 잘 챙겨 먹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래저래 어려운 게임은 맞습니다. 그래도 도전의식을 느끼게 하는 게임이라 어렸을때 못 깨보셨다면 한번 도전해보시길.. 다운로드 플레이 영상

대략 이런게임 1993년 코나미에서 제작한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입니다. 오락실 좀 다녔던 사람이라면 해봤을 게임이죠. 자연스러운 모션과 인간 캐릭터에서 각각 개성있는 동물로 변신하여 적들을 찢어버리는 게임이라 그 시절 싫어할 수 없던 게임이죠. 게임성은 벨트스크롤의 정석으로 봐도 될정도로 정말 괜찮은 게임입니다. 게임의 간단 스토리로는 A.D.199X년.아득한 시간을 넘어… 공포의 제국이 부활했다. 암흑의 패왕이 다시 지상에 군림하기 위해… 하지만! 다시 악을 번영시킬수는 없다. 예전 암흑의 패왕과 싸웠던 여신 그 수호신인 4마리의 짐승이 다시 패왕과의 대결을 위해 부활했다! 그리고 그 4마리의 짐승의 의지는 지금, 용맹한 현대의 젋은이들에게 이어졌다. 사상최대, 최흉최악, 절체절명의 싸움이 지금 시작된..

대략 이런게임 국내에는 우주함장 버키라는 이름으로 방영했던 애니메이션을 코나미에서 게임화한 작품으로 패미컴판과 아케이드판이 있는데 그 중 아케이드 판입니다. 어릴적 꽤 깊은 인상을 심어준 게임인데 그 이유는 바로 적당한 재미와 적당한 난이도 때문이었죠,. 돈이 많이 없던 시절 일단 시간도 떼우기 좋고 나름 재미도 있고 원코인 클리어가 가능 했던 게임이기도 했죠. 아무리 못해도 2코인 안에 클리어가 가능할정도로 천천히 진행만 해도 클리어가 가능했었죠. 키는 공격, 점프, 폭탄 이렇게 간단하게 있습니다. 어린시절 추억이 있다면 매우 추천드려요 오랜만에 해도 여전히 재미가 있더라구요! 다운로드 플레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