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 스매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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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메(MAME)/스포츠(Sports)
대략 이런게임 미래를 기반으로하는 핸드볼 게임으로 각 나라마다 개성 넘치는 마구가 매력적이며, 날라차기, 공으로 던져서 공격, 미사일(?) 공격까지 반칙은 없다. 무조건 상대방에 골을 많이 넣은 팀이 이기는 스포츠 게임이다. 게임이 핸드볼을 기반로 한 것 답게 굉장히 스피디한 진행이 특징이고 골을 넣을때마다 펑펑터지는 효과로 시원한 맛까지 준다. 그리고 게임 수출 국가에 따라 나라가 다른데 한국 팀을 하고 싶다면 일본판을 해야 한국을 고를 수 있다. 아래 두개의 파일을 받아 일본판을 실행시키면 됩니다. 그리고 이 버전은 마메 플러스 버전에서 실행시켰습니다. Plus Plus에서는 안되더라구요. 다운로드 플레이 영상
스노우 브라더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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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메(MAME)/액션&퍼즐(ARCADE)
대략 이런게임 기존 스노우 브라더스의 후속편으로 '새로운 요정들' 이라는 부제를 달고 나왔다. 그만큼 기존의 눈사람 캐릭터 외 3명이 추가되었는데 각자 번개와 바람, 물을 사용하는 요정들이 추가되었다. 단순히 캐릭터만이 아닌 캐릭터마다 성능까지 다르다. 특징이 있다면 스노우 브라더스 본작 보다 난이도가 낮아져서 게임을 진행하기 편해졌다. 기존 편에는 아래로 점프를 할 수 없었지만 가능해졌고 한번에 싹쓸이 하는 것도 쉬워졌다. 조금만 외워도 금방 그레이트를 달성하 수 있을정도로 더욱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이 되었다! 오락실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게임으로 지금 해도 역시 재미를 보장하는 게임! 다운로드 플레이 영상
스노우 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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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메(MAME)/액션&퍼즐(ARCADE)
대략 이런게임 눈덩이를 굴려서 몬스터들을 물리치는 게임으로 저주에 걸려 눈사람이 되어버린 형제가 공주를 구하러 가는 내용의 게임이다. 한 스테이지 마다 10층으로 되어있고 있고 보스를 물리치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형식으로 총 5개의 스테이지로 50층으로 구성된 게임이다. 오락실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었던 게임인 만큼 오락실 세대는 한번 쯤 해볼만한 게임인데 그 당시에 어려웠겠지만 지금도 어렵다. 게임 자체가 난이도가 높아서 초반에는 할만하지만 2 스테이지(20층 넘어서는) 정도만 넘어가도 어려서 못깬게 아니라는 걸 깨달을 수 있다. 최근에는 닌텐도 스위치로 더 깔금한 그래픽으로 돌아오기도 한 역시 명작 게임. 다운로드 플레이 영상
캡콤 스포츠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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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메(MAME)/스포츠(Sports)
대략 이런게임 캡콤에서 만든 스포츠 게임! 스포츠 클럽 답게 축구, 테니스, 농구로 3가지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물론 승리(우승)를 했을 시! 계속 하기를 통해서 다음 종목을 선택해 진행할 수 있다! 한번에 여러가지 게임들이 있기 때문에 퀄리티가 낮을까 싶지만 심플하지만 심플함 속의 재미가 있고 마냥 쉽지만은 않기 때문에 도전 욕구까지 생기는 심심할때 충분히 재미있게 할만한 게임이다! 그리고 히든캐릭을 선택할 수 있는데 코인 투입 횟수가 1997회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해금되어 보스로서의 성능(그냥 사기 팀) 그대로 플레이할 수 있다고 한다! (1997년에 나와서 그런가 봅니다..) 마메 플러스에서 실행시켜주세요 Plus Plus에서는 실행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플레이 영상
WWF 슈퍼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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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메(MAME)/스포츠(Sports)
대략 이런게임 미국 프로레슬링 WWF를 소재로 만든 게임으로 실제 선수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꽤 인기를 끌었다.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조금 시들긴 했지만 이 때만 해도 WWF(현WWE)는 남자라면 필수 시청이었기 때문에 오락실에서 한번 쯤은 무조건 해봤을 게임이다. 타격감과 모션이 꽤 시원시원하고 재미있는데 다만 몇몇 모션들은 거의 복붙하다시피 캐릭터들이 같은 기술을 쓰는 점이 아쉬운 점이 있다. 하지만 로프반동과 이후 드롭킥, 클로스라인 등 레슬링에서 갖출 수 있는 기술들을 다 구현하고 있다. 단순히 주먹과 킥으로 모든 레슬링을 하긴 하지만 꽤 재미있는 게임이다. 다만 좀 어려운게 흠이라면 흠. 다운로드 플레이 영상
캡틴 코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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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메(MAME)/액션&퍼즐(ARCADE)
대략 이런게임 캡콤에서 만든 벨트스크롤 게임으로 CAPtain COMmando 이름부터 캡콤의 이름을 걸고 만들었다. 플레이를 해보면 누가봐도 미국 풍 카툰 느낌의 그래픽으로 꽤 호쾌한 액션(녹아죽던가 잘려죽던가 등등) 게임을 만들었다. 오락실 한켠에서도 늘 있었던 기억이 드는 게임이다. 스크린샷에 나오는 닌자(쇼) 캐릭터는 나름 함정 캐릭기 때문에 추천하는 캐릭터는 아니다. 게임 제목 답게 캡틴 코만도와 그리고 온 몸에 붕대를 감은 제네티를 추천! 오랜만에 오락실 추억으로 빠지기 좋은 게임! 다운로드 플레이 영상
슈퍼 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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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메(MAME)/액션&퍼즐(ARCADE)
대략 이런게임 풍선분열게임인 폼핑 월드(팡)의 후속작으로 나온 캡콤+미첼사의 게임으로 시리즈 2번째 작품으로 개인적으로 오락실가서 뒤에서 많이 구경하던 게임이다. 남이 하는 걸 보면 쉬워보이는데 막상해보면 어려운 게임으로 기억이 되는데 어려운 건 둘째치고 꽤 재미있다. 2인 플레이도 가능해서 같이 하면 더욱 재미있게 할 수 있다! 게임 자체가 남녀노소가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함께 하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상당히 재미있는 룰과 게임이었기 때문에 리메이크로도 나왔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원작이 더 정감가고 재미있는 건 기분탓인가… 다운로드 플레이 영상
하이퍼 스트리트 파이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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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메(MAME)/액션&퍼즐(ARCADE)
대략 이런게임 2003년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15주년을 기념해 플레이스테이션2로 발매된 작품. 스트리트 파이터 2 시리즈의 모든 것을 모은 최종형태라 할 수 있다. CPU 난이도는 어렵다던 2X보다도 더 어려워졌는데, 레벨 8 기준 CPU의 공격력이 2X판보다 더 높고, 2X에서는 쉽게 보기 힘들었던 연타성 잡기로 빈사상태(영상) 내지 아예 KO시키기나 0.5초 이내에 스턴 풀기 등 사람이라면 하기 힘든 조작을 본작의 CPU는 예사로 시전한다. 전체적으로 CPU 캐릭터의 공격성이 더욱 강해졌고 몇몇 캐릭터들은 적극적으로 압박 플레이를 시전해오며, 플레이어가 헛친 기본기의 피격판정이 사라지기 전에 더 빠른 기술로 그걸 딜캣해버리는 일도 흔하다. 하면 할수록 이걸 깨라고 만들었나 싶을 정도.. 내가 스트..
선셋 라이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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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메(MAME)/액션&퍼즐(ARCADE)
대략 이런게임 오락실 한켠에 자리잡고 있었던 게임으로 미국 서부개척시대의 현상금 사냥꾼들이 다양한 무법자들을 잡는 액션게임으로 코나미식 개그스러운 연출이 특징이며, 보통 서부시대하면 떠오를법한 요소들과 BGM이 다수 들어가 있다. 1P, 2P는 권총이고 3P, 4P는 샷건인데 고를 수 없기 때문에 1,2p만 있는 오락실이라면 샷건 캐릭터는 할 수가 없는 점이 있다.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