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이런게임※ 이 게임은 마메32 플러스+ 실행기에서 실행가능합니다. 전국전승의 3번째 시리즈이면서도 전국전승 이라고만 하면 바로 이작품을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작품입니다. 사실 이 작품만 생각하면 됩니다. 그정도로 전 시리즈 중 완성도가 압도적이며 가장 재미있는 작품이기 때문이죠.일반적인 벨트스크롤 액션과 다르게 강공격과 약공격이 나뉘어 져있으며 다양한 콤보가 가능해 콤보위주 플레이를 하도록 만든 게임입니다. 게다가 콤보를 하면 할수록 공격력이 강력해지고 다양한 특수 공격으로 콤보를 이어나갈 수도 있습니다! 콤보를 만들어가는 재미도 있으니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게임에 나오는 스킬들은 게임 시작전 HOW TO PLAY를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어렵지 않으니 말이죠!다운로드아래 3개의 파일을 다..

대략 이런게임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의 명작 골든 액스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으로 적이 아파 보일 정도로 강한 타격감을 주는 게임으로 적을 때리는 맛이 있습니다. 기존 작품과 다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마법 물병이 캐릭터마다 정해진 숫자를 채워야지만 마법을 쓸 수 있습니다. 캐릭터 마법 중 가장 좋은건 트릭스라는 키 작은 꼬마의 마법인데 다른 공격 마법에 비해 사과나무를 생성해 체력을 회복시켜 줄 수 있습니다. 힐러라고 봐도 무방하죠. 그 외 다양한 탈것과 적들이 당했을 때 자연스러운 모션 그 외 잡담을 하고 있거나 밥을 먹고 있거나 낄낄대고 이썩나 하는 적들이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는 것도 꽤 신선합니다. 난이도는 과거에 비하면 쉬운편으로 원코인도 조금만 노력하면 가능할 정도로 재미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 ..

대략 이런게임 가슴(?)이 시키는 게임 텐가이 입니다. 어린 시절 오락실에서 게임을 하기보다 화면을 그저 한참을 쳐다보고 있었던 그 게임이죠. 참고로 텐가이는 이 게임에 등장하는 스님의 이름이 텐가이 입니다. (그런데 스님이 주인공이 아니라는 사실! 인기도 없고) 텐가이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으로 대부분 오락실에서 보셨다면 바로 이 게임일 겁니다. 특징으로는 게임 올클리어시 하드 모드로 진입하며 처음부터 다시 고난이도로 변한 스테이지를 진행하게 되며 모아쏘기가 가능합니다. 캐릭터마다 다양한 모아쏘기가 있어 자신에 맞는 캐릭터를 선택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히든 캐릭터 '아인' 미만 잡이긴 할테지만 말이죠. 이 게임 하드모드가 진짜 모드인데 양심없는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기존의 선택하지 않았던 분기점으로..

대략 이런게임 1992년 아이렘에서 만든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 언더커버 캅스 입니다. 아포칼립스가 되버린 세계관을 좋아한다면 더욱 좋아할 작품으로 게임 자체는 흔한 스타일 게임이지만 도트 게임이라고 다 같은 도트가 아니듯 아이렘 식의 도트깎기 장인 다운 스타일은 새로움을 주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게임의 스토리는 서기 2043년, 지구는 대재해로 인한 황폐지가 되었고 치안이 악화되어 악인들이 판치는 세계가 되버리고 만다.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통합군 정부는 '시티 스위퍼'(도시 청소부)란 용병들을 투입시키기로 결정, 주인공 일행들이 일본에 투입되는 것이 스토리의 시작.(나무위키) 무난한 벨트스크롤 스타일이라고 했지만 다양한 액션과 메가크러쉬(공격+점프)가 있고 점프 중 커맨드로 필살기가 따로 있는 점이 있..

대략 이런게임 오락실에서 가끔 씩 했던 추억의 게임 중 하나로 보기엔 쉬운데 생각보다 어려운 게임 입니다. 개인 적으로는 스노우 브로스 보다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비슷한 류의 게임입니다. 진공청소기로 적을 빨아들인 후에 발사하여 적들을 맞춰서 없애는 게임입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최대한 많은 적들을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인 후 한방에 내보내는 건데 너무 오래 모아두면 등에 있는 청소기통이 터지면서 플레이어가 죽기 때문에 그전에 내보내야 합니다. 쉬워보이지만 난이도가 있어서 도전 욕구가 꽤 드는 게임으로 가볍게 즐기기(?)에도 좋은 게임입니다. 다운로드 플레이 영상

대략 이런게임 1993년에 나온 테트리스 게임으로 혼자하는 테트리스에서 이젠 대결하는 테트리스로 진화된 버전의 테트리스 입니다. 오락실에서 생각보다 꽤 어려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결 테트리스를 컨셉으로 잡았기 때문에 꽤 대전격투와 동일한 컨셉을 제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3판 2선승제이며 캐릭터마다 체력이 있어서 시간내 체력이 높은 사람이 이기거나 체력이 다 떨어진 사람, 또는 블럭이 가장 위에까지 채워지게 되면 게임은 지게 됩니다. 친구와 해도 재미있고 컴퓨터와 함께 해도 재미있습니다. 생각보다 컴퓨터가 잘해서 많이 놀랄순 있습니다. 특히 바로 내리기 키가 있어서 한번의 실수로 게임이 터질 수 있기 때문에 고수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테트리스 입문자라면 아케이드 테트리스를 추천드립니다. 다운로드 플..

대략 이런게임 캡콤의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를 사용한 게임 던전 앤 드래곤(게임) 두 번째 작품. 오락실을 망하게 한 또 다른 주범이라고 불리는 게임. 잘하는 사람은 100원에 1시간 가량을 즐기고 심지어 4인용 자리인데 혼자 할 경우 오락실 주인을 난처하게 만드는 게임. 이래나 저래나 지금은 사실상 사라져 버린 오락실의 갓겜으로 지금까지도 기억되고 있는 게임! 하면 할수록 대단한 게임인게 다양한 숨은 요소와 다회차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기별 맵이 있고 분기를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지며 또 캐릭터에 따라 스페셜 무기도 등장하며 다양한 보스 공략법까지 등장하기 때문에 하면할수록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이 게임이 영어를 할 줄 몰라도 진행하는데 문제는 없으나 한글로 진행하고 싶으신 ..

대략 이런게임 오락실 벨트스크롤 게임 중 기억 하는 분들에겐 명작으로 칭할 만큼 재미있는 게임 입니다. 제목과 같이 에일리언과 프레데터의 싸움을 그리고 있지만 인간도 등장합니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로는 총 4명으로 프레데터 워리어, 더치쉐퍼, 린쿠로사와, 프레데터 헌터로 뜬근 없이 왠 여자 캐릭터가? 하겠지만 린 쿠로사와 사이보그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론은 더치쉐퍼만 유일한 인간입니다. 간단한 스토리로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에일리언이 등장하여 쑥대밭을 만들고 이 에일리언과 싸우던 더치쉐퍼와 린 그리고 마침 지구로 수배자를 찾으러 온 프레데터와 힘을 합쳐 싸우는 이야기입니다. 키는 웨폰, 공격, 점프 순이며 기본 기술로는 ↓↑ + 공격을 하면 각 캐릭터마다 특수 기술이 나갑니다. 그 외에도 게임상의 ..

대략 이런게임 1991년 캡콤에서 내놓은 오락실 게임 원탁의 기사입니다. 그 시절 아더왕 또는 원탁의 기사라고 원 제목도 모르고 그렇게 이야기 했었는데 정말 원탁의 기사였던 게임이기도 하죠. 게임 제목 답게 원탁의 기사들이 성배를 찾는다는 내용으로 13인의 기사중 아서, 랜슬롯, 퍼시벌 중 하나를 골라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캐릭터는 랜슬롯 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서왕을 많이 했던 기억이 있네요. 최종적으로 갈수록 갑옷이 멋있어 지기 때문이죠.. (멋은 못잃어) 도끼 캐릭터는 갑자기 대머리가 되는데 그렇지 않아도 도끼가 그다지 선호하지 않은 무기이면서 머리까지 날라가다니.. 어린 나이에 선택할 수 없는 캐릭터였죠. 게다가 막상 해보면 리치도 짧아서 어려운 캐릭터 입니다. 즐겜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