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드 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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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메(MAME)/액션&퍼즐(ARCADE)
대략 이런게임 2010년 미국 뉴욕이 핵폭발의 맹위에 노출되어 한순간에 폐허화해 버린 거대도시…. 도시의 부흥과 함께, 흉악 조직의 박멸을 위해 2명의 남자에게 의뢰했다. 그들의 이름은”CRUDE BUSTER” 고액의 보수와 교환에, 어떤 위험한 일에서도 맡는다고 한다. 누가봐도 아놀드 슈월제너거를 닮은 캐릭터가 등장해서 잡히는대로 집어 던지고 발로 차고 주먹을 지르는 그런 게임이다. 오락실에서 재미있게 하긴 했는데 어려워서 스테이지를 얼마 가지도 못했던게 함정이었던 게임이다. 버튼은 공격, 점프, 잡기(던지기) 총 3개의 버튼으로 잡기를 통해 적이 되었든 무기가 되었든 잡아서 던지고 공격할 수 있다. 게임 자체가 어이없게 계속 맞아서 죽을 수도 있고 잘 못맞으면 데미지가 훅 들어올 수도 있어서 어려운 ..